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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월드 카 어워즈’ 최종 후보 공개 “현대기아차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2-12 09:00
2015년 2월 12일 09시 00분
입력
2015-02-12 08:30
2015년 2월 12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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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자동차, 제네시스
2015년 월드 카 어워즈(WCA World Car Awards) 각 부문 후보 차량이 10일 외신을 통해 공개됐다.
WCA는 종합 부문인 ‘카 오브 더 이어(Car of the Year)’를 비롯해 럭셔리카, 퍼포먼스카, 그린카, 디자인 부문으로 나뉘고, 전 세계 75명의 자동차 전문기자들의 투표로 수상이 결정된다.
카 오브 더 이어에는 현대차 제네시스가 포함됐으며,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시트로엥 C4 칵투스, 포드 머스탱, 지프 레니게이드, 마쯔다2, 벤츠 C 클래스, 미니 5도어, 닛산 캐시카이, 폭스바겐 파사트가 후보에 올랐다.
이외에도 국산차는 럭셔리카 부문에 기아차 K900, 그린카 부문에 기아차 쏘울 EV와 현대차 투싼ix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카스쿠프, 기아차 K900
이 차들 중 최종 승자는 오는 4월 3일 미국 뉴욕 제이콥스 재비츠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2015 뉴욕국제오토쇼’에서 발표된다. 지난해는 아우디 A3가 카 오브 더 이어를 차지했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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