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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세계경제포럼서 “인터넷은 사라질 것”…무슨 의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4 16:17
2015년 1월 24일 16시 17분
입력
2015-01-24 16:16
2015년 1월 24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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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인터넷 사라질 것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의 발언이 화제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해 인터넷의 미래에 관한 질문을 받고 "아주 간단히 말해 인터넷은 사라질 것"이라는 발언을 해 주목을 끌었다.
슈미트 회장은 "지금과 같은 인터넷은 일상적인 물체, 서비스의 일부가 되면서 마치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이어 "너무나도 많은 IP 주소와 많은 기기, 몸에 걸친 물건들, 당신이 상호작용을 하면서도 감지조차 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터넷 사라질 것, 그럴수도" "인터넷 사라질 것, 상상할수 없어" "인터넷 사라질 것, 과연 그럴지도" "인터넷 사라질 것, 진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 사라질 것. 사진=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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