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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결 무시 사과 쪼개기 신공에 이대호 도전 포기..."연습했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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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8:21
2015년 1월 8일 18시 21분
입력
2015-01-08 15:16
2015년 1월 8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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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결 무시 사과 쪼개기 신공에 이대호 도전 포기..."연습했네"
오승환 사과 쪼개기
야구선수 오승환이 결을 무시한 사과 쪼개기 신공으로 라디오스타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7일 방송에서는 ‘이 대(VS) 오’ 특집으로 야구선수 오승환과 이대호,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오승환은 “이대호보다 내가 나은 점은 악력”이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오승환의 악력을 확인하기 위해 사과 쪼개기 시범을 요구했다.
오승환은 “사과의 옆결로 쪼개겠다”고 말한 뒤 1초만에 사과를 반으로 쪼갰다. 오승환은 "술 한잔 씩 마실때 이런 방법으로 사과를 8등분으로 나눈다"고 섦명했다.
이를 본 MC들은 입을 쩍 벌리며 놀라워했다. 흥분한 MC들은 저마다 사과 쪼개기에 나섰지만 모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대호 역시 "연습했네"라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또 이대호는 “오승환과 둘이 합해서 소주 10병정도 마신다”고 주량을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오승환 사과 쪼개기. 오승환 사과 쪼개기. ]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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