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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맛 크리스마스에 딱” 렙쿠헨 어디가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2-25 09:54
2014년 12월 25일 09시 54분
입력
2014-12-25 09:53
2014년 12월 25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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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쿠헨, 크리스마스 대표 음식 “달달한 맛 일품”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세계의 먹거리 중 렙쿠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렙쿠헨은 독일식 진저브레드의 일종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다.
생강으로 향을 내고 설탕 대신 꿀과 당밀 등으로 단맛을 낸 과자의 일종인 렙쿠헨은 13세게 벨기에 남부의 작은 도시 디낭에서 오늘날과 유사한 모양을 처음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아몬드, 헤이즐넛, 호두 등의 견과류와 생강, 넛맥(nutmeg), 계피 등의 향신료를 넣은 반죽을 구워서 만들어 식감이 부드러운 편이다.
재료와 모양, 만드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그 중에서도 바이에른(Bayern) 주의 뉘른베르크(Nürnberg) 제품이 유명하다.
뉘른베르크 렙쿠헨은 1996년 EU로부터 GGA(Geschützte Geographische Angabe, 원산지 명칭 보호상품)로 지정됐다.
렙쿠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렙쿠헨 어디서 파나요?”, “렙쿠헨 너무 먹고 싶다”, “렙쿠헨, 맛이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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