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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악성 루머 뭐길래? 소속사 합의 없는 법적 대응 시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0 14:11
2014년 11월 10일 14시 11분
입력
2014-11-10 13:53
2014년 11월 10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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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악성 루머 뭐길래? 소속사 합의 없는 법적 대응 시사
러블리즈 서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그룹 러블리즈 서지수가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9일 트위터를 통해 “러블리즈 서지수 관련하여 허위 루머가 인터넷에서 돌고 있어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정식 수사를 내일 의뢰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이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소송 취하나 합의는 없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앞서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통해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할 예정인 서지수로부터 피해를 받았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한편 신인 그룹 러블리즈(베이비 소울·유지애·진·이미주·서지수·케이·류수정·정예인)는 10일 선공개곡 ‘어제처럼 굿나잇’ 발매를 시작으로 12일 쇼케이스, 15일 타이틀곡과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러블리즈 서지수.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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