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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20대 할머니 외모女, 세련된 이미지로 ‘대변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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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09:15
2014년 6월 13일 09시 15분
입력
2014-06-13 09:13
2014년 6월 13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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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을 통해 노안으로 고통받던 한 여인이 대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심각한 노안으로 고통받던 문선영 씨(29)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한 문 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워 치아 치료를 놓친 탓에 쓸 수 있는 치아도 몇 개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으로 20대 미모를 되찾은 문선영 씨는 하얀 치아를 드러내고 활짝 웃을 수 있게 됐다.
문선영 씨는 “앞으로 새로운 직장을 찾고,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 보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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