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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용비어천가’ 단골집 사장님이 전하는 ‘유당선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5 11:24
2014년 6월 5일 11시 24분
입력
2014-06-05 09:11
2014년 6월 5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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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용비어천가
4일 재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선택2014 특집 방송에서 '선택2014'에서 향후 10년 리더로 당선된 개그맨 유재석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유재석 용비어천가'가 전파를 탔다.
이는 선거가 끝난 뒤 각 언론과 방송사가 당선인의 미화된 일대기를 기사, 영상으로 내보내는 것을 패러디한 것이다.
영상에는 데뷔 후 무명시절을 거쳐 국민MC가 되기까지 유재석의 활동 과정과 아파트 경비, 단골 안경점 사장, 개그맨 이홍렬, 박수홍, 배우 최승경 등 주변 인물들이 말하는 유재석에 관한 증언 등이 담겼다.
또 내레이션은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에서 유재석과 한 팀을 이뤘던 프로듀서 유희열이 맡았다.
특히 이날 공개된 '유재석 용비어천가'는 지난달 31일 본방송에서 방송되지 못한 미공개분이기에 더욱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방송 직후 '유재석 용비어천가'는 인기 검색어가 되며 5일까지 인터넷을 휩쓸었다.
유재석 용비어천가.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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