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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 광고, 2002년 임채무 떠오르는 패러디 “대박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3 10:29
2014년 6월 3일 10시 29분
입력
2014-06-03 10:12
2014년 6월 3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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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광고 갈무리
아이스크림 돼지바의 독특한 광고가 인기다.
지난달 2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돼지바 광고는 월드컵을 맞아 축구장을 배경으로 꾸며졌다.
이 돼지바 광고는 외국의 축구 중계를 한국식 발음으로 자막 처리했다. “깠어 하나 또”라는 자막과 함께 돼지바 껍질을 까는 영상이 담겨 있다. 또한 “우동보다 싸다매”라는 자막 위에 우동 그림을 함께 띄웠다.
이 ‘돼지바 광고’는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에서 뛰는 윌터 사무엘의 골 장면을 한국 발음으로 자막 처리해 인기를 끌었던 일명 ‘빨간봉다리 깠어’ 영상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롯데삼강 측은 과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전의 모레노 심판을 패러디한 임채무의 광고로 인기를 끈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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