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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무한도전’ 초창기 지원사격…“연탄 나르며 빅재미 선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30 16:14
2014년 5월 30일 16시 14분
입력
2014-05-30 15:44
2014년 5월 30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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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해피투게더3’, MBC ‘무한도전’
‘차승원 무한도전’
배우 차승원의 ‘무한도전’ 출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영화 ‘하이힐’의 장진 감독, 배우 차승원, 오정세, 고경표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유재석은 차승원에 대해 “차승원 씨는 내가 어려웠을 때마다 예능에 나와 도움을 많이 주셨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M본부 도전하는 프로(‘무한도전’)가 시청률 바닥일 때 차승원 씨가 나와 연탄을 날라주며 자리를 잡아주고 갔다”고 말했다
앞서 차승원은 지난 2005년 방송된 무한도전의 초창기 프로그램인 ‘무모한도전’에 출연, 멤버들과 연탄쌓기 대결을 펼치며 연탄재 투성이가 될만큼 열심히 임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차승원은 당시 “제발 소원이니 자양강장제 한병만 먹고 하자”고 울부짖을 정도로 고생을 했고, 덕분에 차승원 편은 ‘무도’ 레전드 편으로 꼽히고 있다.
그럼에도 차승원은 해맑게 웃으며 “재미있으면 그만이야. 웃기는 데 장사 없어”라는 인상적 멘트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차승원 무한도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온통 시커먼 거 봐”, “열심히 했네”, “또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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