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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유재석, “차승원이 ‘무한도전’에서 연탄 날랐다”… 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30 10:43
2014년 5월 30일 10시 43분
입력
2014-05-30 10:27
2014년 5월 30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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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차승원 ‘무한도전’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유재석 차승원 ‘무한도전’
배우 차승원이 MBC ‘무한도전’에서 연탄을 나른 사연이 공개됐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29일 방송에서는 영화 ‘하이힐’의 장진 감독과 배우 차승원, 오정세, 고경표가 출연했다.
이날 박미선은 차승원에게 “듣기로는 차승원이 해피투게더에 나오고 싶다고 손수 전화를 했다던데. 다른 예능도 많은데 굳이 해피투게더를 선택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차승원은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오고 싶었다”고 대답했다.
이에 MC유재석은 “차승원은 내가 어려웠을 때마다 예능에 나와 도움을 많이 줬다”며 “‘무한도전’이 시청률 바닥일 때 연탄을 날라줬다. 자리를 잡아주고 갔다”고 설명했다.
MC유재석은 “차승원은 예능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라며 “원래 어제 토요일 녹화인데 차승원 덕분에 휴일인 일요일에 다들 부운 눈으로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차승원 인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차승원 ‘무한도전’, 보기 좋다” “유재석 차승원 ‘무한도전’, 그런 인연이 있었구나” “유재석 차승원 ‘무한도전’,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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