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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안대희, 소신남…세월호 위기 극복 기대” 환영
동아일보
입력
2014-05-22 16:07
2014년 5월 22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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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내정, 남재준 김장수 경질
새누리당은 22일 박근혜 대통령이 안대희 전 대법관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한 데 대해 "오랜 법조 생활을 통해 누구에게도 굽히지 않는 소신과 풍부한 경험, 깊은 경륜을 갖춘 분"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구두논평을 통해 "하루속히 내각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세월호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서 미래의 희망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데 진력해 주길 기대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새 총리는 안전은 물론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 콘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하는 막중한 소임을 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안대희 전 대법관을 새 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남재준 국가정보원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고 덧붙였다. 남재준 원장과 김장수 실장의 후임자는 추후 임명키로 했다.
안대희 내정, 남재준 김장수 경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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