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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남자’ 장동건, “김민희가 캐스팅 됐다는 소식에 안도”… 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8 15:17
2014년 5월 8일 15시 17분
입력
2014-05-08 13:19
2014년 5월 8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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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남자’ 장동건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우는 남자’ 장동건
배우 장동건이 영화 ‘우는 남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민희를 칭찬했다.
영화 ‘우는 남자’ 제작발표회가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정범 감독과 배우 장동건, 김민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동건은 “김민희의 연기를 보니 알에서 깨어난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장동건은 “남자 배우에게는 잘 못 보는데, 여배우는 어느 순간 알에서 깨어나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며 “최근에는 김민희가 그런 느낌이었다. 깊이 있는 감정을 잘 소화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건은 “내 캐릭터가 상대 역인 모경을 바라보면서 변화하기 때문에 중요했다. 김민희가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듣고 굉장히 안도하고 다행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우는 남자’는 단 한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 분)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깃 모경(김민희 분)을 만나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6월 개봉 예정.
‘우는 남자’ 장동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는 남자’ 장동건,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안 간다” “‘우는 남자’ 장동건, 기대돼” “‘우는 남자’ 장동건, 보러 가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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