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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결혼 소감 “아름다운 5월의 신부? 슬픔과 함께 기억”
동아일보
입력
2014-05-01 19:18
2014년 5월 1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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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서연 결혼/SBS
'진서연 결혼'
배우 진서연(31)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진서연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서연입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나라가 슬픔에 잠겨 있어 발표를 미루다 기사가 났네요. 저 결혼합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진서연은 "아름다운 5월의 신부가 되고 싶었는데 슬픔과 함께 2014년을 기억할 것 같다"면서 "앞으로 더 큰 책임감으로 좋은 배우가 될 수 있게 도와줄 평생 친구가 함께 한다니 세상을 다 얻은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남겼다.
또 진서연은 "앞으로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단단한 배우로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진서연은 3년간 교제한 일반인 이창원 씨와 2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진서연의 예비신랑 이 씨는 9살 연상으로 몹크리에이티브 대표 겸 디렉터로 알려졌다.
진서연은 지인의 소개로 이 씨를 만나 3년 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진서연은 가족과 지인을 초청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한편, 진서연은 2007년 광고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뉴하트', '전설의 고향', '황금의 제국', '열애'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진서연 결혼/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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