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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세월호 생각하며 만든 자작곡 ‘노란리본’ 공개…‘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9 11:52
2014년 4월 29일 11시 52분
입력
2014-04-29 11:16
2014년 4월 29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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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창완 ‘노란리본’ 영상 갈무리
‘김창완 노란리본’
가수 김창완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자작곡 ‘노란리본’을 공개했다.
김창완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오프닝에서 자작곡 ‘노란리본’을 선보였다.
‘노란리본’은 김창완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며 쓴 곡으로 “너를 기다려, 네가 보고싶어” “너의 웃음이, 너의 체온이, 그립고 그립다” 등의 가사를 담고 있다.
이날 김창완은 ‘노란리본’을 선곡하며 “비 뿌리는 아침 눈물로 쓴 곡 띄우겠습니다. 위로, 그 따듯함은 유가족뿐만 아니라 우리의 미래인 청춘을 위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마련해야 하는 것은 희망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창완 노란리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마음 아프다”, “애잔한 목소리가 마음을 울린다”, “가사 너무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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