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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직접 그린 노란리본으로 캠페인 동참 “기다리고 있을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4 11:17
2014년 4월 24일 11시 17분
입력
2014-04-24 09:21
2014년 4월 24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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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노란리본 사진= 배우 심은진 트위터, 대학동아리 ALT
심은진 노란리본
배우 심은진이 자신이 직접 그린 노란 리본 그림으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심은진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란 리본 그림 저작권 이야기를 봤다. 그래서 제가 그렸어요. 이 그림은 맘껏 갖다 쓰셔도 됩니다. 어차피 마음은 다 하나가 아니겠습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검은색 바탕에 노란색으로 그려진 리본 그림이다. 리본 아래에는 ‘기다리고 있을게’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같은 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이 시작됐다. 노란리본은 ‘수많은 실종자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는 의미로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을 주최한 대학동아리 ALT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포스터의 최초 저작권자는 ALT이며 저작권료 같은 건 절대 없고 사용하셔도 무관합니다”라며 노란리본 사진이 저작권료가 있다는 소문을 일축했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노랑리본 사진을 내려 받아서 휴대폰에 저장한 뒤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변경하면 된다.
심은진 노란리본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은진 노란리본, 손재주 있으신 듯” “심은진 노란리본, 제발 큰 기적이 일어나길” “심은진 노란리본, 너무 마음이 아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배우 심은진 트위터, 대학동아리 ALT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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