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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폴 매카트니 한국 온다… 5월 28일 내한공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7 10:03
2014년 3월 7일 10시 03분
입력
2014-03-07 09:15
2014년 3월 7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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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
'폴 매카트니 내한'
'세계적인 록그룹 영국 비틀스의 전 멤버인 폴 매카트니 경(72)가 5월 한국을 찾는다.
7일 스포츠동아는 폴 매카트니는 5월28일 서울 잠실동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단독 보도했다.
일흔을 넘은 나이에도 폴 매카트니는 지난해 일본 공연에서 약 2시간40분 동안 31곡의 무대를 선사하며 변치 않는 연주 실력과 가창력을 과시했다. 2012년 영국 런던 올림픽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 사람도 노장 폴 매카트니다.
폴 매카트니는 비틀스 시절 '예스터데이' '헤이 주드' '렛 잇 비' 등 주옥같은 명곡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다.
비틀스 이후에도 왕성한 음악 활동을 벌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가로 꼽혔다. 1996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에게서 기사 작위도 받았다. 2012년에는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를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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