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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안녕하세요’ 열혈팬, ‘힐링캠프’ 안봐"…이경규 ‘멘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4 11:10
2014년 3월 4일 11시 10분
입력
2014-03-04 10:32
2014년 3월 4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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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힐링캠프' 이보영/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힐링캠프' 이보영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이보영이 '안녕하세요'의 애청자라고 밝혔다.
이보영은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KBS 2TV '안녕하세요'를 열심히 본다고 밝혀 '힐링캠프' MC들을 좌절하게 했다.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와 '안녕하세요'는 동 시간대 방송되는 경쟁 프로그램이다.
이날 MC 이경규는 이보영에게 "힐링캠프는 본 적이 없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보영은 "사실 매주 '안녕하세요'를 보느라 '힐링캠프'를 잘 보지 못한다. '세상에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있을까'라는 생각에 '안녕하세요'를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답했다.
MC 이경규가 "그럼 '힐링캠프'는 전혀 본 적이 없나?"고 되묻자 이보영은 "그래도 몇 번은 봤다. 지성 편은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이보영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보영, 그래도 남편 지성 나온 힐링캠프는 봤구나" "'힐링캠프' 이보영, 솔직해서 매력 있어" "'힐링캠프' 이보영, 이경규 멘붕" "'힐링캠프' 이보영, 이번 주엔 힐링캠프 봤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힐링캠프' 이보영/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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