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권·민 3종 셀카, 스스럼없이 깜찍한 표정… ‘절친 인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7 09:00
2014년 2월 27일 09시 00분
입력
2014-02-27 08:15
2014년 2월 27일 08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권 민 3종 셀카 사진= 그룹 2AM 조권 인스타그램
조권 민 3종 셀카
그룹 2AM 조권과 미쓰에이 민의 셀프 카메라 사진이 공개됐다.
조권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 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조권과 민이 모습이 담겼다. 조권과 민은 함께 볼에 바람을 넣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하얗고 결점없는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조권과 민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한 절친 사이로 알려졌다.
조권 민 3종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조권 민 3종 셀카, 둘이 정말 친해보여” “조권 민 3종 셀카, 조권 얼굴이 너무 작다” “조권 민 3종 셀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그룹 2AM 조권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中딥시크, 엔비디아 칩 밀수해 새 AI 개발중”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