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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화 구두’ 한승연, 출근길 버스 안을 환하게 밝히는 ‘그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4 16:52
2014년 2월 24일 16시 52분
입력
2014-02-24 16:41
2014년 2월 24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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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화 구두 사진= DSP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여자만화 구두
걸 그룹 카라 한승연의 드라마 촬영 인증 샷이 공개됐다.
카라의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트위터에 “버스 안을 환하게 밝히는 자체발광 그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버스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한승연의 모습이다. 한승연은 검은 재킷에 하얀 원피스를 입어 단정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버스 창가로 쏟아지는 햇빛을 배경으로 고개를 살짝 숙인 한승연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사진은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여자만화 구두’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알려진다. 극 중 한승연은 사랑을 두려워하는 스물넷 여자 신지후로 출연한다. 한승연은 마치 출근길 버스에서 우연히 만날 것 같은 훈훈한 직장 여성으로 변신해 관심을 끌고 있다.
‘여자만화 구두’ 한승연 촬영 인증 샷을 본 누리꾼들은 “여자만화 구두, 청순하다” “여자만화 구두, 이 만화 좋아했는데” “여자만화 구두, 출근길 어딘가에 있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자만화 구두’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사랑을 두려워하는 여자 신지후와 사랑을 믿지 못하는 남자(홍종현 분)의 로맨스를 그린다. 총 10부작으로 24일 오후 3시 30분 첫 방송됐다.
사진= DSP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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