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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남자로서 규현 어때?” 돌직구 질문에 ‘당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9 13:49
2014년 1월 9일 13시 49분
입력
2014-01-09 09:51
2014년 1월 9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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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배우 이연희가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친분을 과시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연희는 MC 규현의 성격에 대해 "동갑내기 친구"라며 "규현이 굉장히 말을 부드럽게 하고 애교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연희는 "나와 보아 언니, 규현이 함께 술자리를 했다. 규현이 집까지 바래다주면서 '잘 들어가'라고 굉장히 부드럽게 말하더라"며 규현이 자상하다고 칭찬했다.
이에 MC 김국진이 "남자로서 규현이 어떠냐?"고 짓궂게 묻자, 이연희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라며 당혹감을 내비쳤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이연희, 재미있었다", "'라디오스타' 이연희, 솔직한 성격 같다", "'라디오스타' 이연희, 의외로 털털하다", "'라디오스타' 이연희, 귀엽고 사랑스럽다", "'라디오스타' 이연희, 활동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연희-규현.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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