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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천곡’ 임지연 “제2의 전성기, 마음 편해”
동아일보
입력
2013-12-15 09:08
2013년 12월 15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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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SBS '도전천국'
임지연 '도전천곡'
'도전천곡' 임지연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도전 천곡' 278회에서는 미스코리아 임지연이 슈퍼모델 김라나와 팀을 이뤄 출연했다.
MC 이휘재는 "미스코리아 당선 후 굉장히 인생 그래프가 왔다 갔다 하셨다"고 임지연을 소개했다. 이어 이휘재는 "지금은 마음이 편하신 것 같다. 지금 임지연 씨를 본 4~50대 남성 분들은 TV 앞으로 다들 모였을 것"이라고 전했다.
임지연도 "정말 마음이 편하다"고 이휘재의 말에 동의했다.
임지연은 "드라마도 출연하고, 화장품 광고도 찍고 있고 정말 감사하다.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편하다"고 설명했다.
1984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인 임지연은 이듬해 미스 아시아태평양 대회에 나가 한국인 최초로 국제 미인대회에서 수상하며 승승장구했다. 방송 리포터로 활약하던 시절, 톱스타와 유명 의사가 얽힌 희대의 삼각 스캔들의 주인공이 되며 방송을 떠났다.
이후 임지연은 일본인 재벌과 결혼해 화려한 생활을 누렸으나 오래가지 않아 이혼했고, 영화 제작자로 변신했으나 거액의 사기를 당하며 추락했다.
임지연은 현재 '집밥의 여왕',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세바퀴', '네 이웃의 아내' 등에 출연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날 '도전천국' 방송에는 이영하 소이, 임창제(어니언스) 임나경, 김영희 권인숙, 임지연 김라나, 박성호 최욱, 베스티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도전천곡' 화면 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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