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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참가 개코 “최자 데이트 스케줄 빡빡”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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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8 08:37
2013년 10월 18일 08시 37분
입력
2013-10-18 08:18
2013년 10월 18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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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다이나믹듀오의 개코가 무한도전 가요제 녹화에서 같은 팀의 멤버 최자를 놀렸다.
개코는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열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최자 잘 지내죠?"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최자는 데이트 스케줄이 꽉 차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자는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와 서울숲 인근에서 데이트를 하는 사진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상황. 일단 양측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무한도전의 인기상품인 무한도전 가요제는 올해 타이틀을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로 정했다.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2009년 올림픽대로, 2011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 이어 2년 만에 개최되는 2013년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17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열렸다.
지드래곤-정형돈을 비롯해 유희열-유재석, 보아-길, 프라이머리-박명수, 장기하와 얼굴들-하하, 김C-정준하, 장미여관-노홍철이 파트너를 이뤄 임진각을 뜨겁게 달궜다. 개코는 박명수와 프라이머리가 결성한 '거머리'의 '아가씨(I Got See)'를 피처링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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