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한낮의 꿈’ 아이유와 듀엣, 얼굴 본 적도 없다”…왜?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11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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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BN 제공
KBS, MBN 제공
가수 아이유가 선배가수 양희은과 부른 듀엣곡 '한낮의 꿈'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됐다.

양희은은 9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강석우 입니다'에서 아이유와 부른 듀엣곡 '한낮의 꿈' 녹음 과정을 밝혔다.

이날 DJ 강석우가 '한낮의 꿈'에 대해 "멜로디도 좋고 느낌 참 좋다. '여성시대'에 음원이 들어 왔냐고 (청취자가) 물어 본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양희은은 "제목이 '한낮의 꿈'이었냐"면서 "제목도 몰랐고 아이유도 본 적 없다"고 답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그 이유에 대해 양희은은 듀엣곡 '한낮의 꿈' 녹음 시에 아이유와 따로 녹음을 해서라며 "요새 그런 세상이 됐다"고 탄생 비화를 전했다.

이어 양희은은 호흡이 잘 맞았다는 질문에 "아이유 씨가 먼저 들어가 있으니까, 리드가 되어있으니 제가 거기 맞춰 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양희은-아이유 '한낮의 꿈', 따로 녹음하다니 신기하다", "양희은-아이유 '한낮의 꿈', 듀엣곡이 아니었어". "양희은-아이유 '한낮의 꿈', 따로 또 같이", "양희은-아이유 '한낮의 꿈', 같이 무대 서면 좋겠다", "양희은-아이유 '한낮의 꿈', 그래도 노래가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양희은-아이유 '한낮의 꿈'. 사진=KBS,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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