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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정경호 “하정우가 밤마다 문자보내”…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1 09:02
2013년 10월 11일 09시 02분
입력
2013-10-11 09:01
2013년 10월 11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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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정경호. SBS 제공
배우 정경호가 배우 겸 감독 하정우의 지나친 관리에 대해 고충을 토로했다.
정경호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청취자의 관심을 모았다.
정경호는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에 주연 배우로 출연한다. 이에 하정우가 배우들의 일정과 컨디션을 지나치게 관리한다는 것.
이날 정경호는 "현재 출연하는 모든 예능, 라디오 스케줄은 하정우 씨가 직접 관리한다"라며 "수면시간과 같은 개인시간까지 문자로 통보해온다"고 말했다.
이어 정경호는 "지금도 아마 듣고 있을 텐데, 오늘은 아직 몇 시에 취침하라는 문자가 오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롤러코스터'는 욕쟁이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 분)가 일본 활동 중 아이돌과의 스캔들로 급히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가 기상악화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17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정경호
#하정우
#롤러코스터
#장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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