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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한 아빠 본 아기…검은 목도리 두르자 울음 ‘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9-23 16:53
2013년 9월 23일 16시 53분
입력
2013-09-23 15:48
2013년 9월 23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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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면도한 아빠 본 아기
‘면도한 아빠 본 아기’의 제목의 사진이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유튜브에 처음 올라온 영상은 면도하기 전의 모습과 면도 후의 모습을 캡쳐한 이미지를 ‘면도한 아빠 본 아기’ 제목으로 담고 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Baby Misses Dad's Beard’ 제목의 영상을 살펴보면, 면도 전 아빠와 웃으면서 잘 놀던 어린 아이가 수염을 깍은 후 갑자기 멀쑥해진 아빠의 모습을 보고 울음을 터트리는 상황이 담겨있다.
아빠는 수염을 깎은 후 변해버린 모습에 울음을 터트린 어린 딸을 위해서 검은 목도리로 수염이 있는 것처럼 다시 나타나 자연스럽게 아이가 적응하도록 돕는다.
아이는 목도리를 한 아빠의 모습이 수염이 있는 것처럼 친근해 보였는지 울음을 터트리지 않는다.
아빠의 노력이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면도한 아빠 본 아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못 알아 보겠다”, “아빠의 노력이 대단 하네”, “면도한 아빠 본 아이, 놀랄 만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
http://youtu.be/_k0fnTiKEMc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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