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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이상형 공개, “김연아 선수 좋아”…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4 10:55
2013년 6월 14일 10시 55분
입력
2013-06-14 09:35
2013년 6월 14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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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이 이상형으로 김연아 선수를 언급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녹화에 참여한 이준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경규는 “혹시 걸그룹 중에 이상형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이준은 “걸그룹 중에서는 모르겠고, 내 이상형은 김연아 선수다”라고 솔직하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이준은 “원래 날카로운 이미지의 여자를 좋아 한다”며 “끝없는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멋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고 한다.
이어 이준은 MC 이경규가 당일의 주제였던 ‘내 아내’로 3행시를 지어보라고 요청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즉석에서 김연아 선수를 향한 ‘사랑의 시’를 지어내 감탄을 자아냈다고.
이준 이상형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준 이상형이 김연아였어?”, “왜 지금껏 몰랐지?”, “김연아는 이준 이상형이 아니라 만인의 이상형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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