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라면 때문에…‘승무원 폭행’ 포스코에너지 임원 보직해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3 01:26
2013년 4월 23일 01시 26분
입력
2013-04-22 16:56
2013년 4월 22일 16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측 "경영진이 피해자에 직접 용서구할 생각"
비행기 승무원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포스코에너지 임원 A씨가 22일 보직 해임됐다. 1968년 포스코 출범 이래 품행 문제로 임원이 보직 해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한 임원의 비상식적인 행위로 많은 분을 실망시켜 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를 오늘부로 보직해임하고 진상을 철저히 파악해 후속 인사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어 "경영진과 당사자는 향후에라도 해당 항공사와 승무원이 허락한다면 직접 찾아뵙고 용서를 구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임직원에 대한 윤리·인성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포스코 출범 이래 품행 문제로 임원이 보직 해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진상조사를 마무리한 뒤 정식으로 인사위원회를 열어 A씨의 해고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A씨는 사내에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며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측은 일단 회사 차원의 법적대응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피해 승무원 개인이 경찰에 고소할 수 있지만 아직 어떻게 할지 결정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15일 오후 인천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대한항공 비행기의 비즈니스석에 탑승해 라면이 제대로 안 익었다는 등 기내 서비스를 문제 삼아 여성 승무원을 폭행했다가 미국 사법당국으로부터 입국을 거부당해 되돌아왔다.
한편, 이날 A씨가 몸담은 포스코에너지 홈페이지는 누리꾼들의 접속 폭주로 온종일 마비상태였다. A씨 사건을 패러디한 게시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급속히 번지기도 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전날 홈페이지에 사과글을 게재한 바 있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승무원 폭행’ 대기업 임원 비난 패러디 봇물
▶
[채널A 영상]
관대한 처리 도마 위에…‘승무원 폭행’ 파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4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5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8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9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10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9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10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4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5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8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9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10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9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10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모레 차녀 서호정씨, 100억대 지분 매도…증여세 재원 마련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8kg 빼고 위고비 끊었는데 다시 쪘다”…요요 막는 법 3가지 [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