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SD포토] 송혜교, ‘봄햇살’처럼 따스한 미소…
Array
업데이트
2013-04-04 18:22
2013년 4월 4일 18시 22분
입력
2013-04-04 16:18
2013년 4월 4일 16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극중 시각장애인 오영(송혜교)이 오수(조인성)와 재회하며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평균 시청률 14%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켜온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송혜교와 조인성의 풍부한 감성 연기력과 아름다운 영상미로 각종 화제를 모았다.
송혜교가 서울 용산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하기 전에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결혼 왜 안 하니” 잔소리에 흉기로 가족들 위협한 30대 결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작년 정시 합격 점수 ‘서·고·연’ 순…의대는 모두 99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뇌경색 후유증, 운동으로 극복… 제2의 인생 즐긴다”[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