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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 이요원 “유준상은 국민남편, ‘넝굴당’ 모습과 똑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8 12:05
2013년 3월 8일 12시 05분
입력
2013-03-08 11:57
2013년 3월 8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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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 이요원 “유준상은 국민남편, ‘넝굴당’ 모습과 똑같아”
배우 이요원이 황정민과 유준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요원은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전설의 주먹’(강우석 감독)제작보고회에서 “유준상 선배는 정말 ‘국민남편’이다. ‘넝굴당’에서 보여준 모습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또 이요원은 “유준상 선배를 이번 작품에서 처음 만났는데 정말 잘해주셨다. ‘국민남편’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이해가 됐다. 아내 분이 굉장히 좋으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황정민 선배는 예전부터 팬이었는데 이번 영화를 찍으며 완전 반해버렸다”고 팬으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영화 ‘전설의 주먹’은 한때 학교의 ‘전설’이라 불렸던 파이터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TV 파이터쇼 ‘전설의 주먹’에 참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강우석 감독의 19번째 연출작인 ‘전설의 주먹’은 배우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성지루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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