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래퍼 얀키, 아메바컬쳐 ‘휴식 프로젝트’ 두번째 주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6 11:45
2013년 2월 26일 11시 45분
입력
2013-02-26 11:43
2013년 2월 26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 소속 가수들이 릴레이로 음원을 발표하는 휴식 프로젝트 ‘노워크엔드’ 두 번째 주자로 래퍼 얀키(Yankie)가 나섰다.
얀키는 28일 ‘이놈(I.N.D.O)’의 디지털 음원을 발표한다. ‘이놈’은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랩 피처링을 한 정통 힙합곡이다.
19일 다이나믹듀오의 개코가 ‘될 대로 되라고 해’를 발표하며 휴식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두 번째 주자 얀키는 그룹 TBNY를 비롯해 프라이머리의 첫 앨범 수록곡 ‘요지경’에 랩을 하는 등 언더그라운드 힙합 뮤지션과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손꼽히는 실력파 래퍼로 꼽히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