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제동, 안철수 사퇴에 “많이 외로웠을 텐데…”
Array
업데이트
2012-11-24 11:02
2012년 11월 24일 11시 02분
입력
2012-11-24 10:57
2012년 11월 24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제동. 스포츠동아DB
김제동이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의 사퇴에 입을 열었다.
김제동은 23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살면서요. 당구 치다가요. 멍하니 텔레비전 본 것도 처음이구요. 울컥한 것도 처음이구요. 많이 외로웠을건데 싶었구요"라고 적었다.
김제동은 "이어 낙엽이 땅을 데워 봄꽃을 만든다네요. 되게 유치한 말이다 싶었는데 이제서야 좀 알겠네요. 봄길을 연 그 마음.잊지 않고 꽃 피울게요"라고 덧붙였다.
편, 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 공평동 선거 캠프에서 대선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주택 서민의 청약저축을 ‘전세사기 구제’에 쓰는 게 맞나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공의 2명 내주 불러 조사”…경찰 ‘집단사직’ 참고인 첫 소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기도 관용차 사적이용 의혹…검찰, 김혜경 배임 기소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