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스타 뷰티] 가을용 세미 스모키 레슨! MBC ‘그대없인 못살아’ 소유진의 ‘골드 브라운 스모키’ 연출법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2-09-26 17:39수정 2012-10-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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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 드라마 ‘그대없인 못살아’에서 제대로 된 악녀 신공을 펼치고 있는 소유진. 극 중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골드 브라운 계열의 세미 스모키를 즐겨하고 있다.

그녀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다혜(보이드바이박철 메이크업 아티스트)씨는 “과한 스모키는 눈을 더 작아보이게 하므로, 은은한 브라운 계열로 여성스럽고 세련된 스모키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고 귀띔한다.
BASE
기초 단계에서 수분감이 많은 제품을 사용해야 들뜸 없이 완벽한 베이스를 표현할 수 있다. 피부톤에 맞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에 쉬머 크림을 적당량 섞어 피부결을 따라 바르면 결점 없이 촉촉한 피부가 연출된다. 번들거림을 피하고 싶다면 쉬머 크림의 양을 적절히 조절할 것!


EYE
리퀴드 라이너로 속눈썹 사이 점막과 눈꼬리를 그려 길고 날카로운 눈매를 그려준다. 라인 위에 브라운 컬러의 펜슬을 한 번 덧발라 그라데이션하면 은은하지만, 또렷한 눈매가 연출된다.

아이섀도는 골드, 핑크 컬러로 베이스와 포인트 컬러를 바른다. 색감을 강하게 내는 것보다는 은은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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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 위에 인조 속눈썹을 잘라 붙이고, 그 위에 볼륨 마스카라를 사용해 풍성하게 연출한다. 잘 번지는 눈매라면 투명 마스카라를 한 번 더 덧발라 코팅해준다.


CHEEK
소유진의 경우 건강한 피부톤을 지녔기 때문에 핑크 보다는 피치나 살구, 오렌지 색상이 더 잘 어울린다. 관자놀이에서 광대를 감싸듯 자연스럽게 블러셔를 바르는데, 이때 검은색 눈동자 앞까지 블러셔가 나오지 않게 해주는 것이 포인트! 블러셔가 중앙에 오게되면 얼굴이 더욱 길어 보일 수 있다.
HIGHLIGHT & SHADING
베이지와 핑크톤 하이라이터를 믹스해 발라준다. 얼굴이 긴 형태이기 때문에 콧대 중간까지만 내려온 뒤, 눈 아래에만 하이라이트를 준다. 섀딩은 치크와 연결시켜 관자놀이와 광대를 한 번 감싸고, 턱 밑으로 자연스럽게 원을 그리면서 내려온다.


LIP
본인의 입술색을 최대한 살리는 편. 옅은 피치빛 립스틱이나 다홍빛 립스틱을 가볍게 발라준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한혜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hye-eun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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