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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 생방송 중 ‘욱!’…스튜디오 뛰쳐나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7 13:56
2012년 9월 7일 13시 56분
입력
2012-09-07 13:52
2012년 9월 7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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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 생방송 중 부조정실 난입…담당PD에 사과 요구’
MC 원자현이 6일 손바닥tv ‘원자현의 터치터치’ 생방송 중 스튜디오를 박차고 나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날 보조진행자인 개그맨 유상엽이 지각했고, 원자현의 큐카드에는 ‘원자현의 터치터치’가 아닌 ‘이지혜의 시크릿’ 로고가 새겨져 있었다. 원자현의 분노가 시작된 것.
이어진 상황에 한 누리꾼이 실시간 댓글에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 등을 패러디 해 제작진을 코믹 ‘디스’ 했다. 이를 제작진의 장난으로 착각한 연출자 김용훈 PD는 “누가 저런 걸 올렸어?”라 볼멘소리를 했고 이 말은 원자현의 귀에 들어갔다.
원자현은 “방송에 참여해 준 시청자에 그게 무슨 말이냐. 사과를 받아야겠다”며 생방송 중 스튜디오를 박차고 나가 김 PD가 위치한 부조정실에 ‘난입’했다. 김 PD는 반쯤 넋이 나간 표정으로 사과 했고 시청자에 치킨 15마리를 자비로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해프닝은 스튜디오 안에 있던 조연출과 작가가 김PD 몰래 즉흥적으로 만들어 낸 일종의 즉흥 상황극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곽현화와 하하가 손바닥tv 생방송 중 스튜디오에 난입한 적 있고, 사유리 낸시랭 등이 불시에 막춤을 췄었다. 스튜디오에서 뛰쳐나간 것은 원자현이 처음이다.
사진 제공 | 손바닥tv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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