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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은정, 결국 ‘다섯손가락’ 하차…진세연 물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2 14:09
2012년 8월 22일 14시 09분
입력
2012-08-22 13:57
2012년 8월 22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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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동아닷컴DB
티아라의 멤버 은정이 결국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하차했다.
22일 드라마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진은 21일 밤 긴급회의 끝에 은정의 하차를 결정했다.
애초 은정은 23일부터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티아라 논란’과 관련해 부담을 느끼고 제작진에 “하차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제작진은 은정을 대신해 20대 초반의 연기자를 물색하고 있다. 은정이 연기하려던 홍다미 역에는 현재 ‘각시탈’에 출연 중인 진세연이 물망에 올라 있다.
한편 은정은 이에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 했어요’에서도 하차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so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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