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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마지막 선물' 옷사주고 “멋있어졌으니 다른 사람 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8 08:57
2012년 8월 18일 08시 57분
입력
2012-08-18 08:54
2012년 8월 18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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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마지막 선물'
'여자친구의 마지막 선물'
'여자친구의 마지막 선물'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친구의 마지막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한 남자가 이별 전 여자친구에게 받은 선물 사연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여자친구가 이발하라고 돈 만원을 쥐어 주던데"라며 "그다음에 목욕탕 가라고 또 만원, 매장 가서 옷 깔끔한거 사주고 잘 어울린다고 귀엽다고 했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어 여자친구가 "이제 깔끔해지고 말쑥해지고 멋있어졌으니까 자기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다고 적었다.
또한 그는 "이게 마지막 사겼던 애랑 마지막 날 했던 일인데. 내가 다시 연애같은걸 해 볼 수 있을까"라고 적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여자친구의 마지막 선물'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친구의 마지막 선물 아련하다", "여자친구가 아니라 아들 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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