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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할리, 오노 할리우드 액션에 “나쁜X, 잘못 했다” 일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2 09:03
2012년 7월 12일 09시 03분
입력
2012-07-12 08:16
2012년 7월 12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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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할리 오노 언급
‘로버트할리, 오노 사건에 입 열다’
방송인 겸 국제변호사 로버트 할리가 미국의 쇼트트랙선수 안톤 오노에 대한 감정을 드러냈다.
로버트할리는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제2의 고향 특집'에 2PM 닉쿤,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동계올림픽에서는 김동성과 아폴로 안톤 오노 금메달 다툼이 있었고 오노의 할리우드 액션으로 인해 김동성이 실격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MC 윤종신이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중 김동성 선수가 오노의 할리우드 액션 때문에 실격당한 사건을 이야기하며 "오노 사건에 대한 여론의 비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로버트 할리는 "그렇다"며 운을 뗀 뒤 "우리 주의 명예가 완전히 망했다. 완전히 나쁜 놈이다. 잘못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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