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몸짱 아줌마’ 정다연, 40대 맞아? 탄력 몸매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9 19:45
2012년 7월 9일 19시 45분
입력
2012-07-09 16:43
2012년 7월 9일 16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몸짱 아줌마' 정다연(46)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다연이 튜브톱 스타일의 블랙 초미니 드레스와 화이트 트레이닝복을 입은 사진 등이 공개됐다.
정다연은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 힘들만큼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또 그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건강미를 과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 같다", "20대 몸매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최상목 기소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겨울 별미서 여름 대중 음식으로… 냉면, 세상밖으로 나오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