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신민아 목덜미에 문신 포착 “말할 수 없는 비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2 10:18
2012년 7월 2일 10시 18분
입력
2012-07-02 10:12
2012년 7월 2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신을 공개한 배우 신민아. 사진출처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신민아, 목에 새긴 기이한 문신의 정체는?’
배우 신민아의 목에 새겨진 문신이 포착됐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신민아, 이준기 주연의 MBC 새 수목드라마 ‘아랑 사또전’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신민아는 목에 새긴 기이한 모양의 문신을 공개했다. 리포터가 “이 문신의 정체는 뭐냐?”라고 묻자, 신민아는 “비밀이다. 문신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아랑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랑의 기억상실과 관계가 있다”라고 답했다.
또 신민아는 “‘아랑 사또전’에서 기억을 잃은 처녀귀신을 맡았다. 평상시엔 소복차림이다”라며 극 중 맡은 역을 소개했다.
‘아랑 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로 처녀 귀신 아랑(신민아 분)과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또 은오(이준기 분)가 만나 펼쳐지는 모험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7월 25일 9시 55분 첫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검찰총장 대행 “무조건 檢비난 안타깝지만…본연 역할 변하지 않을것”
맥주로 주방 기름때 닦고 막거리는 화분 거름…남은 술 200% 활용 팁 [알쓸톡]
시진핑 “조국통일 대세 막을 수 없어” 신년사서 대만 문제 재차 강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