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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안치홍, 야구 꿈나무 후원… ‘선행도 골글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7 10:56
2012년 4월 27일 10시 56분
입력
2012-04-27 10:29
2012년 4월 27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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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옹 후원 협약식.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안치홍이 야구 꿈나무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안치홍은 26일 광주 한화 이글스 전에 앞서 ‘야구 꿈나무 인재 양성 1안타 1도루 후원 협약식’을 맺었다.
이에 안치홍은 이번 시즌 1안타와 1도루 당 각각 1만 원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위와 같은 안치홍의 후원은 신인 시절인 지난 2009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
협약식 후 안치홍은 “지난 시즌에는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해 많은 금액을 적립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올해는 불우한 환경에 처한 야구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후원 협약은 나 자신 스스로에게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고 있어 앞으로도 적립활동을 계속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9년 KIA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안치홍은 26일 경기까지 1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과 1홈런, 6타점, 18안타, 3도루를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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