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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박스오피스 1위…은교와 한판 대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6 16:13
2012년 4월 26일 16시 13분
입력
2012-04-26 16:05
2012년 4월 26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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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어벤져스’가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는 25일 전국 639개의 상영관에서 진행한 전야 상영만으로 7만 287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위는 ‘은교’로 전국 486개의 상영관에서 5만 9974명을 동원했다. 이어 ‘건축학개론’ ‘배틀십’ ‘간기남’이 순위를 잇고 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어벤져스’는 1963년 출간된 마블 코믹스의 동명 그래픽 북을 원작으로 하는 ‘어벤져스 (The Avengers/조스 웨던 감독/25일 개봉)’는 무려 2억 20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예상치 못한 적들의 등장에 지구가 위기에 처하자 국제평화유지기구의 국장 닉 퓨리(사뮤엘 L. 잭슨 분)가 여섯 명의 영웅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는 내용이다.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부터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쉴드의 요원인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까지, 최고의 슈퍼히어로들이 멤버로 모이게 된다.
상영시간 142분, 12세 관람가.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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