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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 수지 vs ‘쩍벌’ 엠버, 연인포스? 같은 여잔데…‘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7 00:00
2011년 12월 17일 00시 00분
입력
2011-12-16 21:16
2011년 12월 16일 2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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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f(x) 엠버가 사뭇 다른 모습으로 김장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KBS 2TV '청춘불패2' 제작진이 16일 공개한 사진에서 수지와 엠버는 진지한 모습으로 김치를 담그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수지와 엠버의 상반된 자세다.
수지는 머리에 두건을 두르고 얌전한 모습으로 김장하고 있는 반면 엠버는 걸그룹계의 대표 '톰보이'답게 다리를 벌린 채 적극적으로 김장 담구기에 집중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마치 연인과 같은 느낌을 안겨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컨셉 사진인가?", "정말 웃긴다", "둘 다 좋다", "엠버니까 이런 모습도 어울린다", "완소 커플 느낌"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청춘불패2'의 G8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총 10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G8의 김장하는 모습은 오는 17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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