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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JYP 연습생? 양현석한테 맞아 죽을지도 몰라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3 13:52
2011년 12월 13일 13시 52분
입력
2011-12-13 13:33
2011년 12월 13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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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연습생을 'K팝 스타'에 내보냈다고요? 그랬다간 양현석에게 맞아 죽을껄요?”
박진영이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JYP 소속가수 출연 논란'에 대해 해명글을 올렸다.
박진영은 11일 SBS 'K팝 스타'에 출연한 윤현상 군이 JYP소속 연습생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윤현상 군은 이날 방송에서 'K팝 스타'에서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라는 곡을 부르며 박진영의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윤현상의 이름이 JYP엔터테인먼트의 2011년 1월 온라인 오디션 장원 명단에 올라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누리꾼들은 "'짜고치는 고스돕'이 아니냐"는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박진영은 "우리 회사 연습생을 K pop star에 내보냈다구요? 그런 짓을 했으면 여러분들께 몰매맞기 전에 현석이형한테 맞아죽을걸요? 그런일 없으니 안심하시고 저랑같이 즐거운 맘으로 보세요"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도 윤현상 군은 JYP 2차 오디션에서 탈락했으며, 박진영은 이 오디션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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