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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며느리’ VVIP 결혼식 해부, 2억짜리 드레스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7 14:00
2011년 11월 17일 14시 00분
입력
2011-11-17 13:46
2011년 11월 17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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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최정윤이 대기업 2세와의 결혼 발표로 ‘재벌가 며느리’ 라인에 합류하자 VVIP들의 결혼식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에 SBS E! ‘K-STAR news’의 ‘내가 제일 잘나가’ 코너는 상위 VVIP들의 결혼식을 전격 해부했다.
‘내가 제일 잘나가’팀과 함께 녹화에 참여한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재벌 등 상위 1%의 VVIP들이 웨딩홀 사용 비용에만 최소 1억원을 소요한다고 확인했다.
게다가 꽃 장식에만 2천만 원을 투자하는 등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최고급으로 준비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장인이 한 땀 한 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는 2억짜리 VVIP용 시크릿 드레스도 최초로 공개됐다.
보석으로 만든 부케, 초호화 티아라, 최고급 반지 등 예물에 숨어있는 1,3,5 법칙 등 VVIP결혼식은 11월 17일 오후 7시 SBS E! ‘K-STAR new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SBS E!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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