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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방송/연예일반

인피니트, 日서 데뷔 전 차트 1위-선주문 완판-옥외광고 도배 ‘눈길’

입력 2011-11-16 16:45업데이트 2011-11-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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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가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벌써부터 놀라운 인기를 보이고 있다.

오는 19일 일본에서 데뷔싱글 ‘BEFORE THE DAWN(BTD)’로 본격적인 일본진출을 앞두고 있는 인피니트는 데뷔 전부터 일본 최대 음악사이트 ‘music.jp’에서 선공개된 ‘BTD’의 일본어버전이 공개 당일 한류풀버전 데일리차트 1위에 올라 일본 내 인피니트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일본 대형 레코드샵 체인점인 스타야 레코드의 모회사인 CCC와 일본 프로모션 계약을 맺고 국내 가수 처음으로 일본에서 렌탈 시스템을 통한 이색 프로모션을 펼친 인피니트는 올해 초 일본에서 발매했던 싱글 '돌아와', '쉬즈 백(She's back)', '비포 더 던(Before the Dawn)', '낫씽스 오버(Nothing's Over)'에 이어 'BTD' 일본어버전까지 모두 발매당일 1위를 차지하는 등의 저력을 보였다.

특히 현재 일본 도쿄의 주요 거리인 시부야, 아오야마, 롯본기, 긴자, 히로오 등 30개 거리에는 그들의 데뷔를 알리는 광고판이, 대형 전광판에는 인피니트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하여 그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도배가 되고, 데뷔앨범은 이미 선주문 7만장이 모두 완판된 상태라고 알려져 더욱 놀랍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랑스럽다", " 역시 아시아의 대세돌", "이제부터는 인피니트가 접수한다 ", "인피니트가 제일 잘나가"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오는 19일 첫 일본 싱글 'BEFORE THE DAWN(BTD)'를 발매하고 본격 일본 활동에 나선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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