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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매력’ 정진운, 비밀 품은 미스터리 男으로 변신

입력 2011-11-16 10:26업데이트 2011-11-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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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의 정진운이 비밀을 간직한 미스터리남으로 변신했다.

정진운은 ‘엘르걸’ 12월호 화보를 통해 '대저택에서 혼자 지내는 비밀스런 남자'라는 컨셉을 소화했다.

화보에서 정진운은 이전의 귀여운 모습이 아닌 성숙한 남성미가 엿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깔끔하게 빗어 넘긴 머리와 날카로운 얼굴선은 낯선 느낌까지 전한다.

또 지그시 아래를 향한 시선으로 수만 가지 비밀을 담고 있는 듯한 미스터리한 컨셉을 잘 표현했다.


엘르걸 관계자는 “촬영이 시작되자 정진운은 순식간에 진지한 표정을 지어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인터뷰에서는 밴드와 함께 무대에 섰던 이야기를 하며 유독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게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화보 뿐아니라 인터뷰를 통해서도 두 장의 싱글을 준비하면서 한층 어른스러워진 정진운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정진운은 17일 두 번째 싱글 ‘지금이 아니면’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제공ㅣ엘르걸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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