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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마이큐와 듀엣곡 불러 가수 데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31 12:13
2011년 10월 31일 12시 13분
입력
2011-10-31 12:02
2011년 10월 31일 1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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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공효진이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듀엣곡을 불렀다.
31일 공개된 마이큐의 4집 수록곡 ‘나 너를 사랑하나봐’에 공효진이 가수로 참여했다. 공효진이 가수로 음반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나 너를 사랑하나봐’는 70년대 풍의 올드 팝 느낌의 사랑노래다. 기교보단 말하는 듯이 부르는 멜로디는 진실되면서도 애절함을 느끼게 해준다. 공효진은 연기파 배우답게 녹음에서도 뛰어난 감정몰입을 보여줬다고 한다.
마이큐는 배우 신민아, 한효주, 신세경과 듀엣곡을 부른바 있다.
마이큐 4집 ‘레디 포 더 월드’는 11월 8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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