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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여름에도 털 귀마개?…‘눈부신 미모’ 여전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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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12:00
2011년 8월 9일 12시 00분
입력
2011-08-09 11:54
2011년 8월 9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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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가 ‘이열치열(以熱治熱)’ 콘셉트를 선보였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 여름인데 벌써~! 후아 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구하라는 한 여름임에도 커다란 털 귀마개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소 지친 표정을 짓고 있지만 갸름한 얼굴과 백옥같은 피부로 숨길 수 없는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 정말 예쁘다!”, “날도 더운데 귀마개는 왜?”, “얼굴이 귀마개만하네? 너무 작다”, “화보촬영중인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오는 9월 중순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구하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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