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임창용 공 10개로 9S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27 08:11
2011년 5월 27일 08시 11분
입력
2011-05-27 07:00
2011년 5월 27일 0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릭스전 1이닝…이승엽은 무안타
야쿠르트 임창용.
그동안 팀이 이기지 못해 개점휴업 상태였던 야쿠르트 임창용(사진)이 7경기 9일 만에 9세이브를 따냈다. 임창용은 26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오릭스와 교류전 홈경기에서 3-1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 3타자를 완벽히 잡고 승리를 지켰다.
임창용은 첫 타자인 대타 기타가와와 이어 나온 모리야마까지 연속 2루 땅볼로 솎아냈다. 이어 3번째 타자 가네코는 3구 삼진으로 잡아냈다. 공 10개로 끝냈고, 시즌 방어율은 1.26까지 낮아졌다.
한편 오릭스 이승엽은 4번타자로 나섰으나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연속경기 안타도 3경기만에 마감됐다. 임창용과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시즌 타율은 0.158로 더 떨어졌다.
김영준 기자 (트위터 @matsri21) gatzb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국힘 ‘또 마이크 끄시게요’ 피켓 들고 필버… 우원식 “국회법 준수하라” 민주 “치워라”
법조계 “수사 뭉갠 민중기특검 직무유기 적용 가능”… 野, 특검 고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