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나가수’ 임재범·김연우 차이는? ‘장인’ 패러디 “국보급 센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18 15:17
2011년 5월 18일 15시 17분
입력
2011-05-18 14:14
2011년 5월 18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우리들의 일밤 -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인 가수 임재범과 김연우의 얼굴을 패러디한 그림이 화제다.
18일 오전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임재범과 김연우의 차이”라는 제목으로 그림 두 장이 게재됐다.
한 장은 빈센트 반 고흐의 ‘파이프를 물고 귀에 붕대를 한 자화상’ 이다. 고흐 얼굴 대신 임재범의 얼굴을 절묘하게 합성시킨 것.
다른 사진은 친숙한 서양화가 밥 로스의 얼굴을 김연우의 얼굴로 바꾼 것이다. 표정과 그림의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합성이 깔끔하다”, “어느 정도 공감이 된다. 질풍노도와 같은 예술가의 혼!”, “국보급 센스다”, “김연우도 편하게 노래 부르고 밥 아저씨도 쉽게 그림 그리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재범은 맹장수술로 '나는 가수다' 출연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19일 쯤 그의 출연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MLB PARK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 진입…공군 전투기 투입 대응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