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주한미군 군수참모부장에 에이킨 女준장 임명… 6월 부임
동아일보
입력
2011-04-29 03:00
2011년 4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국방부가 28일 주한미군 군수참모부장 겸 한미연합사령부 군수참모차장에 로빈 에이킨 육군 준장(51·여·사진)을 임명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에이킨 준장은 6월경 한국에 부임할 예정이다. 주한미군에 여군 장성이 부임하는 것은 2002년 군수지원을 담당하는 대구 제19전구지원사령관으로 임명된 재닛 에드먼즈 준장 이후 세 번째다.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 출신인 에이킨 준장은 1982년 학군장교(ROTC) 출신으로 테네시주립대를 졸업한 뒤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2009년 장성으로 진급해 현재 미 켄터키 주 포트녹스의 육군 제3전구지원사령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수시 합격
조국당 당사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들…당원들 “혁신은 죽었다”
공수처, ‘李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 국회 위증’ 천대엽 본격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